BETMAN

캐나다

팀 소개

36년 만에 월드컵에 다시 초대받은 캐나다는 철저한 역습 위주의 공격으로 화끈하고 폭발적인 윙어택을 보여준다. 조 추첨에서 최약체라는 평가가 많지만 북중미 예선에서 보여준 캐나다의 공격력은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.

감독 소개 존 허드먼(John Herdman)

2018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북중미 예선을 1위로 통과시키며 캐나타를 36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시켰다. 수비를 튼튼히 하고 실수를 최소화한 조직력 활용하여 공격을 전개하는 스타일로 화끈한 다이렉트 축구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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